2016년 한해를 마무리하며,
대전지방법원 신우회 및 애중회에서 주최한 송년의밤 행사에 참여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.
2014년에 있었던 송년의 밤에도 저희 시냇가에 심은나무에서 특송을 하였었는데,
감사하게 올해도 저희를 찾아주셔서 귀한시간에 특송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부족한 실력이었지만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이 기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.
2016년 아쉬운 한해를 마무리하며, 2017년은 더욱 빛나는 한해가 되길 소원합니다.